배우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아들 지플랫(최환희), 딸 최준희가 남매 우애를 뽐냈다.
특히 최준희와 최환희는 세상을 떠난 모친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와 최환희는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자녀들로 개인 활동을 통해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환희는 '지플랫(Z.Flat)'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새 싱글 ‘썬번’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